바니걸스 프로필에 왠지 마리란 언니가 끌리 더군요.
우선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바니걸스 실장님은 항상 친절해 좋습니다.
"똑똑"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쭉빰 몸매에 긴검은머리 하얀피부에 예쁜 언니가 활짝 웃으며 맞이해 주네요.
검은머리라 해서 우즈베키스탄 쪽은 아니고 순수한 러시아 백마 입니다.
실제 모습이 프로필 사진보다 더 예쁘고 몸매도 끝내 줍니다.
일단 스타일은 마리를 보면 그냥 편하고 즐겁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는 마리의 쭉빵몸매에 긴다리 예쁜얼굴 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좃이 발딱 섭니다. 서비스는 노콘비제이에 조금 약한 편입니다.
역립반응은 좋고 몸매가 원채 훌륭하니 역립 하는 이 시간이 넘 즐거웠습니다.
"아 내가 이런애도 먹어 보는구나" 라는 느낌. 딱딱해진 주니어를 앞세워 무한돌진,
마구마구 박아대자 조용히 그녀의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점점 다란오른 그녀는
나를 꽉 부등켜 안고 이에 미칠것 같은 나는 마구마구 조져 됐습니다.
"아~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이어서 뒤치기 콜라병 몸매를 감상하며 마구마구 박아대자 터져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나는 더 흥분되 알피엠을 이빠이 올렸습니다.
정자세에서 그 녀의 긴 다리를 쩍 벌려 내어깨에 걸치고 박아 되는데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와 쭉빵몸매 쭉 뻗은 긴다리를 보니 황홀경에 빠질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박아되니 어느덧 싸인이 오고 마지막 힘을다해 그녀에게 내 모든것을
박아주어 용암을 분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런 달림이었고 재접견의사 100% 입니다.
솔직히 별로 후기쓰고 싶지 않은 언니입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조용히 보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래도 좋은 것은 나누어야 겠지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