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을 제외한 오프라인 휴게텔의 경우 12장을 넘는 곳이 거의 없고

 

보통 9~11장 선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강남권에는 90% 이상이 20대로 구성 되어 있으며

 

그 외 지역은 30대 이상..혹은 수질이 조금 떨어집니다.

​

과거 장안동이 맹인 안마사의 마사지 40분과 처자와의 질펀한 40분..

 

총 80분여를 달래주며 10장 내외의 가격이 형성됐었는데

 

지금은 이런 업장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송파구에 몇 곳이 있긴합니다.)

 

보통 휴게텔은 삶은 수건으로 안마라기 보다 찜질을 해줍니다.

 

얼굴 팔 다리 마사지 크림을 고루 펴 바른 후 뜨거운 수건으로 꾹꾹 눌러가며 찜질을 하는 것이죠.

 

얼굴에는 오이팩 혹은 녹차팩 (팩은 비교적저렴합니다. 사은품용으로 주는 마스크 팩)

 

그리고 손님 몸 위로 올라타서 여기저기 주무릅니다. 그 후에

 

천정에 bar로 된 고정대가 있는데 그것을 손으로 잡고 허리 등 다 밟아줍니다.

 

예외인 업소도 있지만 (송파구 근처에 예외가 많습니다)

 

휴게텔의 경우 맹인 전문 안마사가 아닌 서비스 하는 언니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합니다.

 

즉 찜질부터 서비스까지 모두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런닝타임은 1시간 정도로 보시면 되겠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