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주말에 예약해서 2시에 방문했습니다 선릉역에서 5분정도 걸었던거 같네요
프로필에 신세경씽크에 예쁘다는 문구를 봐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도 예쁘네요.. 신세경 판박이는 아니지만 약간 이미지가 있습니다
키도 크고 늘씬해요 간단하게 얘기하는데 시끄럽게 말붙이는 스타일은 아니고 약간 섹시하고 조용하게 조곤조곤 말하는 스타일이에요 샤워 후에 오일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건식만 받아봤지 건마에서 오일마사지는 처음인데 실력은 좋더라구요 건식도 어느정돈 하실듯해요
애무스킬도 좋고 역립하겠다고하니 애무하다가 자연스럽게 뒤돌아서 오네요 69 신나게 하고 키스하면서 부비타임 마무리는 ㅇㅆ로~
마무리 할때 되게 좋았던게 "할거 같으면 말해~" 그래서 얘기했더니 자연스럽게 애무로 자극하며 발싸..
재접 꼭 하려구요 다음엔 두타임 끊어서 교감을 좀 오래해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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