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필에 민필에 수수한 얼굴이라고 있어서 별 기대하지 않고 들어갑니다.
오~ 생각보다 귀연 민필 와꾸네요.
작고 동그란 얼굴인데 귀염성 있어요.. 중상급은 될 듯.
긴머리 찰랑찰랑
키는 160 근처일 듯.. 걍 보통 몸매..
하얀 피부에 생각보다 실한 가슴이 있어요.. A+컵으로 봅니다.
핑키한 유륜이 조금 크고
아래는 왁싱 깔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사근사근합니다.
대화도 잘 끌어갑니다.
흡연 안하고
대체로 초짜는 착하지요~~~
샤워하고 나오니 소파에 앉아 있어 키스하면서 슬슬 옷을 벗겨 갑니다.
키스 느낌 좋고
침대로 가서 역립하니 가슴애무에 아래가 끈적끈적
아래 애무하면 아랫배가 팔딱거리는게 느껴집니다.
물 넘치고 꽃술이 부풀고..
잠시 언니의 애무를 받아보니 비제이하다가 구슬을 마구 흡입합니다~
외투하고 여상으로 올라가는데.. 들어가는 쪼임에 좋고
깊이 넣으니 안쪽이 닿는게 느껴지는데
위에서 펌핑하며 더 좋아하네요
좋아좋아~ 오빠~~ 거기거기~ 아아~~
물 많이 흘러 철퍽대고
후배위는 하다가 엎어집니다. 미끌미끌해서 잘 빠지고 다시 넣고..
땀 뻘뻘 젖은 찐한 떡으로 마무으리~~
조으다 정말 조으다 대박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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