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오후 ... 비도오고...마음도울적하고...떡생각이간절해질때쯔음...
왠지 오늘따라 방구석에서 여자친구랑 하루 종일 붙어있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여자친구가없는관계로 패스~~~
예약없이무작정 찾아왔습니다..자주 들르던 가게라..뉴페이스들이 많이왔다는얘기에 솔깃해서 처음보는아가씨로
무조건 초이스..키는한160?정도에 마른체격과 군살없는몸매 일단 아주방긋 웃음며 첫인상이 무척좋았네요..
담배한대 피우며 스캔뜨기 시작..외모는 준수..몸매 굿..마인드 베리굿 가볍게 스캔 후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누기시작!!
(중략...) 물다이썹스는 일단 수준급입니다..조그만 몸이라 만지기도 좋고..손안에 딱!!감싸쥐는 감촉 ..약간의앙탈도
그냥 녹여주네요 본게임에서도 어디서 그런 파워가 나오는지...아주그냥 잡아먹히는느낌? 정말 오래 알던 친구같은애인과
연애하는 느낌? 너무너무 좋았네요..다음에또 보자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즐달하고 왔음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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