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원에서 일을하면서 수원의 립카페는 거의 가본적이 없어요
왜인지 몰라도 립카페는 왠지모르게 교감의 시간이 짧아서그런지 ..
요즘 힘든 업무에 의해서 나름 힐링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수원의 해산물에 방문해서 짧게나마
힐링하고자 예약을 해봤습니다 바로 아름이라는 친구입니다 나이도어리고 프로필 사진으로 보이는 섹시한 와꾸 !
우선 전화를 해 봅니다 실장님이 받더군요 다행이 시간타임이 한시간 비어 있어 시간을 잡고 시간에 맞춰 달려 갑니다
예상외로 근접하기쉽고 깨끗하네요 ㅎㅎ 이런곳에 있을까 싶을정도 입니다 !! 시 간에 맞춰 입장합니다 !
얼굴 정말 이쁩니다 얼굴이 주먹만 하네요 그리고 슬림 해요. 가슴은 작아요 ㅎ그런데 이쁜얼굴로 문신이 커버됍니다
얼굴은 정말이뻐요 혼혈삘나는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전형적인 와꾸녀입니다.
먼저 아름씨의 손잡고 이어지는 bj 서비스로 시작됩니다 스킬아주좋습니다
열심히 빱니다 잘 빠는건아니지만 느끼기 충분합니다 방울은 빨지 않습니다
가슴은 원래 크지 않지만 가슴이 정말이뻐 만지는 맛이 일품입니다.
오빠 신호오면 이야기해요 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슬슬 신호가 왔던지라 ㅋㅋ
손으로 열심히 하던 아름씨에게 이제 나올거같다고하니 더욱더 빨라지는 손과 입스킬 !!!
그리고나서 으읔 추웁 입으로 덥썩!!!! 캬 ..이맛이지 립카페는 정말 천국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간만에 립카페에서 힐링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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