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한별실장님에게 전화해 가격과 괜찮은 시간대를 물어보고
9시이전에 오라고 신신당부 하였건만..(가격이벤트때문에) 9시30분가까이 되서 도착하니
무지 바쁘더군요 ...한별실장님 20분정도 시간 달라고하여 우울함에 술만 벌컥벌컥 마시다...
결국엔 초이스시작~고고고!
오크틈에 보이는 아리따운 처자... 이름은 소희라는 친구더군요!
제눈을 의심하였으나 다시봐도 헉헉헉!
굉장히 몸매 잘빠진 스타일에 얼굴은 예쁘장하고..왠만한 퍼블릭아가씨보다 예쁘네여!
빨간색홀복에 섹기가득!! 너무섹시하더라고요^^
급만족한 가운데 초이스 하구 언니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니...
술을 잘못먹어서 룸에서는 일하기 힘들다고 이쪽으로 왔다네여~
키도적당히크고 빨간홀복 입은모습이 완전 섹쉬~ 너무취향저격이에요 ㅎㅎ
이야기도하고 터치도너무잘받아줘서 마인드가너무좋더라고요~
술먹구 노래하며 놀구 그리고 마무리시간이와서 웨이터한테 꿀물한잔 얻어먹고!
한별실장님에게 계산하구 기분좋아 팁도 좀 주고
구장가서 벗은모습은 마른몸매치고 가슴 예쁘장한 아담한 A컵에 밑에 잘다듬어진 잔디~
언니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고 홀딱반해 5만원짜리 한장 건내주고
지명삼는다며 전번따고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한별실장님 덕분에 잘놀았고 담에 지명할테니 빼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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