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낙원이 예전 명성 되찾아 갑니다.
업장도 너무 편한곳에 준비해 주셨고.
괜찮은 언니도 속속 합류합니다.
오늘은 그중에 구구콘 한명을 만나봅니다.
에일리 싱크가 돋네요 ㅎㅎ
실장님 얘기론 피지컬이 압권이라 하는데.
샤워장과 침대에서 이 피지컬이 진가가 나타납니다.
이 어린 꼬맹이가 비제이 실력은 어디서 닦았을까요?ㅋㅋ
두번의 고비를 넘겼네요 ㅎㅎ
옆동네 최애지명인 요물이 뺨치는 실력입니다 ㅎㅎ
비제이 하는 동안 제손을 클리에 끌고가는데.
날개없고 탱탱한 그곳이 기냥 정수기 네요. ㅎㅎ
홍수납니다 아주 ㅎㅎㅎㅎ
진입할때 물이 넘치지만 구구콘 답게 꽉 물어주고요.
활어도 이런 개활어가 없네요.
역시 낙원의 내공인듯 합니다 ㅎㅎㅎ
연애가 끝나도 안고 안놔주는 소이.
지명이 넘쳐난다 하네요. ㅎㅎ
타지역에서 +5로 에이스 먹던 소이.
낙원의 뉴페들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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