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이 생일이여서 술을 같이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어요~
처음에 안마방 가려다가 제가 형을꼬셔서 같이 일번지에 전화를하였죠.
전화를 하자 친절히 응대해주는 실장님^%^
그후 만나서 3분정도 대기를 하고 형 먼저 입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카톡이 오더니 마음에 든다고하여
저는 좋았죠 ^^
그후 저도 혜원매니져를 입장을 하엿는데
늘씬한몸매가 가장인상적이였고 웃는 모습이 참 이뻤습니다.
앉아서 음료수 응대를 받고 담배 하나 찐하게 핀다음에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는동안 비제이를 해주고 몸을 구석구석 꺠끗히 싯겨주는데
참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고 생각을했죠
그후 에어컨 바람을 직방으로 맞으니 약간 춥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온몸을 구석 소리내면서 빨아주는데
정말 흥분이 많이되더라구요 ^^
그다음 저도 혜원씨를 애무를 해주고
삽입을 하는데 물이 많아서 그런지 한번에 쏙~ 따뜻하기도 엄청따뜻했죠
그후 연애를 즐기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즐거운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참 서비스 마인드 몸매 많이 보시는분들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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