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이른시간이였지만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 통화 해주시더군요.
오후3시로 예약을 잡고 좀더 뒹굴거리다가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얼추 3시.
출입문을 열고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및 설명해주시네요.
이얘기 저얘기 듣고 집에서 대충 씻고 온터라 샤워 간단히하고 바로 나오니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그러고는 잠시 마사지 침대에 누워서 쉬고있으니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어려보이지만 섹끼가 다분한 와꾸, 고양이상의 이쁘장한 글래머 몸매를 보유한
슴가도 꽤나 큰 비플에서 씨컵사이의 아주 훌륭한 바디감을 갖고있는 어린 아가씹니다.
모른척하고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
이곳 저곳 위에서부터 아래로 향하는 마사지.
어찌알고 제몸 경직된곳 많이 뭉친곳을 딱딱 짚어내더니 그곳 위주로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니
슬슬 노곤노곤해지는게 기분 딱 좋더군요.
꽤나 오랜시간 마사지를 다받고나니 몸이 좀 개운해지는 느낌이듭니다..
그리고 막판에 받는 전립선마사지로 제 육봉을 서서히 일으켜주시고는
자연스레 2차서비스 딜~~
팁 건네주니 올탈하고는 슬슬 제 육봉으로가더니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느낌이좋아서 애무는 간단히 받고 바로 연애에 돌입.
조이씨를 뒤로 눞히고 제가먼져 힘차게 피스톤질로 조이씨를 공략하니 벌써 안쪽은 물로 흥건합니다.
숨가쁘게 강강강으로 피스톤질하다가 조이씨가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 주는데 허리 흔드는 솜씨가 예사롭지않네요.
한참을 흔드니 슬슬 한계점에다달아 정자세로 자세를 바꾼뒤에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힘차게 모든걸 쏟아부었네요.
뒷정리 하고 조이씨와 뜨거운 포응을 뒤로한채 아주 상쾌하게 모든 서비스를 마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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