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름 : 미소
(23살/ 165cm/ 47kg/ B컵-프로필)
워낙 많이 봐서 이젠 몇 번 봤는지 세지 않으렵니다.
어쩌면 이 정도면 제 몸은 이 언니한테 중독되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그런데 묘한 게 이 언니는 볼 때 마다 조금씩 색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식상해지고 어느 정도 적응되었다 싶을 때마다
어김없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서 또 찾게 되는
희한한 매력을 갖고 있는 언니입니다.
이 날은 제가 살짝 내상을 입은 상태라 뭔가 좀더
찐하게 달리고 싶은 날이었는데, 운 좋게도 시간이
맞아 미소 언니를 보게 되었네요.
방에 들어서자 마자 언니가 입고 있던 교복의 짧은
치마를 걷어 젖히고 바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한 발을 의자에 올리게 하고 빨아주자 언니가
더 흥분해서 봉지에서 물이 넘쳐 흐르네요.
봉지를 빨면서 언니를 침대에 눕힐 때 쯤엔 언니는
이미 절정 직전 단계...
온몸을 바르르 떨면서 오빠~!! 오빠~!! 를 다급하게
외쳐대는데,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장비 착용하고
바로 꼽아 버렸습니다.
그러자 봉지살이 움찔움찔거리면서 제 아랫도리 기둥을
죄어오는데 정말 참기 힘들 정도...
언니가 먼저 느끼고 저를 와락 껴안아 오면서 몸을
덜덜덜 떨기까지 하는데, 그 떨림이 봉지 속에 있던
제 아랫도리 기둥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자세를 바꿀 틈도 없이 그대로 달려 정말 엄청난 양의
액체를 언니 봉지 속에 쏟아내고 말았네요.
아마도 결코 잊지 못할 지명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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